가을, 밤의 골목에서

  • Patrick Hizon & EJEAN - Sweatshirt
  • Sarah Kang X Johnny Stimson - All Over Again
  • Dan + Shay - Heartbreak On The Map
  • Denyul - made to lose
  • elijah woods - 24 7, 365
  • Forrest Nolan - Sinatra
  • Fiji Blue - The Way That I Am
  • HONNE - NOW I'M ALONE (Feat. Sofía Valdés)
  • Faime - Foolish
  • Johnny Stimson - Smile
  • Landry - Riverside
  • Public Library Commute - Moonlight
  • Thomas Ng - flaws
  • ZVCH - Forever & Always
  • Cliff - Sunsets With You
  • 관련 아티클

    제발 나 좀 내버려둬

    복잡한 마음, 산적한 업무, 시끄러운 사람들, 반복되는 일상. 다 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나요?

    사는 게 재미없다면?

    쉬는 시간이 불안하게 느껴지는 당신에게 라이프컬러링 유보라 대표가 권하는 밀도 높은 휴식의 기술.

    꿈은 깨지고, 붙을 수 있다

    꿈이 깨져도 조각은 남는다. 꿈의 파편이 무엇으로 변할지 미리 결론 내지 말고 일단은 쉬면서 잘 다듬어보자.

    오늘의 파도를 기다리며

    8년 차 서퍼인 카피라이터 현혜원이 바다로부터 배운 것은 ‘실수해도 괜찮다’는 것이다. 기다리면 다음 파도가 올 테니.

    갭 모먼트 갖기

    쉬는 데에도 노하우가 필요하다.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일하기 위한 휴식법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

    지금 내게 필요한 휴식법

    우리 모두 머리론 알고 있다. 잘 쉬어야 또다시 달릴 수 있다는 것을. 그런데 나와 잘 맞는 휴식이란 무엇일까?

    휴식, 빼기를 더하기

    무기력감이 몰려오는 하루의 끝. 「땅콩일기」를 그리는 쩡찌는 틈이 필요하다고 한다. 쉼이 드나들 수 있는 작지만 강한 틈.

    잠시 새 볼 틈

    주위를 둘러볼 새 없이 앞으로만 달려 나가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면 잠시 멈춰서 새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우리는 바다로 가고 있어

    오늘의 행선지는 푸른 바닷가. 두근거리는 일상 탈출의 순간을 더욱 청량하게 만들어줄 한여름의 플레이리스트.

    내 고막은 이미 센트럴 파크

    일하러 가는 길, 문득 따듯하고 화창했던 날의 공원이 간절해진다면 이 플레이리스트를 틀어보자. 첫 곡을 재생하는 순간 싱그러운 공원의 풍경과 한 몸이 된다.

    관련 툴키트

    갭 이어 계획하기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이 맞을까? 삶에 잠시 정지 버튼을 누르고 갭 이어를 갖는 상상을 하고 있다면 미리 계획부터 세워보세요. 당장 실행에 옮기지 않더라도 지금 내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