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의 골목에서

  • Patrick Hizon & EJEAN - Sweatshirt
  • Sarah Kang X Johnny Stimson - All Over Again
  • Dan + Shay - Heartbreak On The Map
  • Denyul - made to lose
  • elijah woods - 24 7, 365
  • Forrest Nolan - Sinatra
  • Fiji Blue - The Way That I Am
  • HONNE - NOW I'M ALONE (Feat. Sofía Valdés)
  • Faime - Foolish
  • Johnny Stimson - Smile
  • Landry - Riverside
  • Public Library Commute - Moonlight
  • Thomas Ng - flaws
  • ZVCH - Forever & Always
  • Cliff - Sunsets With You
  • 관련 아티클

    동네를 우리 집처럼

    건축가 이준형은 집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내가 사는 동네로 확장하기 위해선 더 많은 선택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우리 문학을 이야기해요, 여기서

    많은 사람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오늘 밤도 춘천의 소양하다는 반딧불이처럼 골목을 밝히고 있다.

    벗이 모이는 밭으로 가자

    건강한 식문화를 위한 플랫폼 벗밭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부지런히 움직인다. 청년과 농부, 벗과 밭의 거리를 좁혀 가기 위하여.

    오늘도 평화로운 커뮤니티 생활을 위해

    커뮤니티는 결국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 커뮤니티 내에서 더 오래, 건강하게 활동하려면 그들 사이에 오가는 감정들이 보다 안정적이어야 한다.

    우리에겐 커뮤니티가 필요해

    서울살이에 지친 청년들을 위해 목포 괜찮아마을은 만들어졌다. 이곳은 다시금 일어날 힘을 주는 마음 푸근한 커뮤니티다.

    커뮤니티, 왜 해요?

    사람들은 왜 커뮤니티를 할까? 직군별, 관심사별 커뮤니티의 운영자들에게 커뮤니티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우리 집에서 모임을 열어볼까?

    ‘남의집’ 김성용 대표의 시작은 5년 전, 자신의 집에서 개최한 소규모 모임이었다. 그는 모임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대화의 주제라고 말한다.

    함께하는 요리의 맛

    혼자보다는 여럿일 때 더 즐거운 일이 있다. 어쩌면 요리도 그중 하나. 함께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맛은 배가된다.

    느슨해도 단단한 연대

    일러스트레이터 홍갈은 매일 아침, 온라인으로 다른 작가들을 만나 함께 작업한다. 그 만남만으로 그의 세계는 좀 더 넓어진다.

    공유가 아니라 공생입니다

    피어스는 공생을 지향하는 공유 오피스다. 함께 살기 위해 중요한 것은 서로를 알고 이해하는 것. 그렇기에 이곳에선 매달 작은 파티가 열린다.

    모두를 위한 친절한 가이드

    안정적인 소속감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운영하려면 섬세한 규칙이 필요하다. 커뮤니티 매니저는 이를 위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낯가리지만 친해지고 싶어

    오늘도 커뮤니티에 적응 중? 음악의 힘을 빌려 닫힌 마음을 열고 친화력 지수를 끌어올려 보자.

    커뮤니티에서 내게 맞는 역할 찾기

    커뮤니티에서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해낼 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힘이 생긴다.

    꿈은 깨지고, 붙을 수 있다

    꿈이 깨져도 조각은 남는다. 꿈의 파편이 무엇으로 변할지 미리 결론 내지 말고 일단은 쉬면서 잘 다듬어보자.

    오늘도 가능한 독립출판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스토리지북앤필름 강영규 대표가 말하는 독립출판의 출발점이다.

    이번 생에 비건은 처음이라

    ‘비건 메뉴는 손이 많이 간다는데 과연 내가 요리할 수 있을까?’ 망설임 가득한 물음표를 느낌표로 답해 주는 생애 첫 비건 식단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