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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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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과 실로 창조한 자연
아티스트 유민예는 실과 바늘로 도심 한복판에 이끼 군락을 증식시켜 나간다. 마치 식물이 자라나는 것처럼.
이토록 확실한 미래
선요는 4평 남짓한 방을 정원이라 부른다. 자신과 식물을 돌보며 미래를 그리는 장소 초록빛 안식처의 중심에 하나뿐인 책상이 있다.